오전의 밝은 미래

안녕하세요. 각질제거기로 풋케어를 해보려고 해요.

제 발에는 티눈이..마눌님발에는 각질이 살고 있어요. 그래서 베베풋글라스로 부부동반 풋케어를 하려고 해요.

https://coupa.ng/bgYrlp

이 제품이에요. 각질제거뿐만아니라 티눈에도 도움이 된다고해요. 그리고 베베풋글라스가 가장 좋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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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질제거기에 비해 사용이 굉장히 쉽다는거!!!!아프지 않다는거!!!효과가 좋다는거!!!!

게으른 사람들을 위한 베베풋글라스인 것 같아요.

포장은 깔끔하게 되어있고 사진 오른쪽 상단에 2018년도 우수브랜드를 수상했다는 마크가 있어요.

케이스를 벗기면 이런 모양이에요.

요기로 문질러주는 거에요.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유리만 있는 제품보다 사용하기가 너무 편해요. 티비보면서 쓱싹~쓱싹~ 효과가 좋으니 티슈는 깔아놓고 하세요.

전.....그냥 하다가 마눌님의 등짝 스매싱을 당했답니다.

제발이에요....발의 티눈 보이시나요???????????너무 잘 보이죠.....흑흑.....

다른 제품은 발을 물에 불린다음 해야 하지만 베베풋글라스는 바로 사용 할 수있어요.

짠~~~물에 불리지 않고 제거 하였지만 굉장히 깨끗해졌어요. 제거 하고나서 물티슈를 쓱~~닦으면 끝나요.

이상하게 시중에서 파는 각질제거기를 물에 불리지 않고 사용하면 아펐는데 베베풋글라스는 아프질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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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 마눌님한테도 사용해 봤어요.

요런 상태의 발이에요. 전혀 물에 뿔리지 않고 바로 사용해봤어요.

제거 되고 있는게 눈에 보이시나요???

10초에서 20초정도 문지르고 물티슈로 닦은 거에요. 마눌님도 다른 각질제거기보다 사용이 편하고 세척이 편하다는 것을 인정하더라구요. 엄청나죠??저렇게 하는데도 아픈게 전혀 없어요. 티비보다 생각나면 쓱싹~쓱싹~~

지금도 글쓰다가 문지르고 있어요. 각질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해주고 싶은 제품이에요.

이상 베베풋글라스의 글을 마치겠습니다~

#발각질제거 #각질제거기 #풋케어 #발뒤꿈치각질제거 #발관리 #베베풋글라스 #발각질 #발굳은살제거 #발뒤꿈치각질 #발각질제거기

안녕하세요. 저번에 이어서 삼성전자 갤럭시북 12.0 WIFI 태블릿PC 리뷰-2를 작성합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북 12.0 WIFI 태블릿PC을 리뷰는 하나만 하려 하였으나 1편에 작성한데로 박스를 회사에 놓고 오는 바람에 두번에 나누어서 작성을 하게되었어요.

https://hicomputing.tistory.com/46?category=740867

여긴 구매좌표에요.

https://coupa.ng/bgVy6E

이제 박스입니다. 벌써 개봉을 해버려서 삼성전자 갤럭시북 12.0 WIFI 태블릿PC의 포장상태는 촬영은 못 했지만

스마트폰 포장이랑 비슷하더라구요.

박스에요(사진이 자꾸 거꿀로 들어가는데 편집을 해도 그러네요..). 실제로보면 고급져요. IT장비를 많이 구매해봤지만 역시 이순간은 많이 설레여요.

내용물이에요. 물론 삼성전자 갤럭시북 12.0 WIFI 태블릿PC 밑에 저런 구성품들이 있어요. 

키보드케이스,어뎁터,펜,펜심여분,펜 꽂이,micro sd 슬롯을 분해할 수 있는 핀이 들어있어요.

저게 펜꽂이에요. 태블릿에 바로 붙이는 사람들도 있지만 전 키보드 케이스 옆에 붙혔어요.

저걸 왼쪽,오른쪽,위,아래 어디든 붙힐수가 있어요. 하지만 자석방식이 아니라 끈끈이 방식이라 첨에 위치를 잘 선택하셔야 할거에요. 

삼성전자 갤럭시북 12.0 WIFI 태블릿PC는 모든 슬롯이 USB-C타입이라 기존의 USB메모리는 바로 연결을 못 해요.

그래서 USB-C허브를 사서 기존 USB메모리를 연결 했는데......헉!!!!!!!메모리 인식이 안되는 겁니다.

허브의 문제인지.........삼성전자 갤럭시북 12.0 WIFI 태블릿PC의 문제인지는 아직 확인이 안되었지만 제발....허브 문제이거나...제가 잘 못한 거길 바라고있어요.

이렇게 인식은 되거든요? 하지만....내컴퓨터를 클릭하면 제대로 인식이 안되고 있어요.

다른 PC에서는 잘 사용하고있는 USB메모리인데...흠...나중에 본격적으로 원인을 잡아 볼려고 합니다.

이건 노트기능을 사용해봤어요. 잘 써지고 굉장히 부드러워요. 그외에 기본적인 성능도 빠릿빠릿하고 오피스 프로그램도 아무 버벅임없이 작동을 잘 합니다. 영화나 유투브를 시청하는 것도 당연히 전혀~~문제 없구요. 웬만한 노트북 보다도 성능이 좋아요.

지금 이 글도 까페에서 삼성전자 갤럭시북 12.0 WIFI 태블릿PC으로 작성하고 있어요.

마눌님이 옆에서 되게 부러운듯 쳐다보고 있어요. 그래서 같이 블로그를 한다면 삼성전자 갤럭시북 12.0 WIFI 태블릿PC을 구매해주겠다고 했어요.

노트북 + 핸드폰 + 삼성전자 갤럭시북 12.0 WIFI 태블릿PC + 원드라이브의 조합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이제 글을 다썼으니 마눌님과 교대하러 가겠습니다.(애보러....)휘리릭~~

잠깐!!글을 다쓰고 마무리 하려 했지만 지금 있는 까페에서 신제품이라고 맛있는 피자모양의 음식을 주셨어요.(토핑대신 떡이 있는 것 같아요.)

당연 맛도 끝내줍니다.

그래서 가게 위치도 공유해 드립니다~~~

https://place.map.kakao.com/224359199

제가 머리식힐때 가는 카페인데 분위기가 한옥 스타일라서 참 편한게 작업할 수있는 곳이에요.

이제 정말 애보러 가겠습니다~~휘리릭~~~

안녕하세요. 3월 27일에 가족나들이를 위해 방문했던 과천 서울랜드 동물원 후기를 지금에서야 올리네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3월 27일에 갔었을때 공사중인 곳이 꽤 있었어요. 하지만 평일이어서 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었구요. 사람보다 동물이 더 많았을 정도에요.

https://coupa.ng/bgXz0v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첫째와 마음 껏 뛰어 놀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차장 사진이에요. 정말 횡~~하죠. 전 사람 많은 것 보다는 적은게 더 좋더라구요.

반대편에는 차가 약 10대정도 있었어요.

코끼리 열차 타는 곳이에요. 열심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 날은 미세먼지가 많았던 날이에요. 

그래서 외출을 자제했어야 하지만.....첫째애가 신발장 앞에서 '어흥~어흥~'을 계속 하길래 연차 쓰고 갔어요.

아이가 보채면 왜이리 가슴이 찡해지는지.....

이런 식으로 중간중간에 공사하는 곳이 있어요. 하지만 공사로 인하여 먼지가 날리거나 소음이 있지는 않아요.

과천 서울랜드 동물원은 동물을 좀 멀리서 봐야하는 구조더라구요. 

원숭이는 우리는 탈출 할 수 있으니 통유리로 칸막이가 되어 있어요.

그래도 보는데는 지장없고 개인적으로는 철조말 처럼 되어 있는 것보다 구경하는게 더 수월 했어요.

이제 맹수들인데 아이가 맹수를 많이 좋아해서 여기서 부터는 사진을 많이 못 찍었어요. 안아줘야 하거든요.ㅎㅎ

첫째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 사자와 호랑이에요~

곰이에요~어제 야근을 했는지 골아 떨어졌어요.

구경을 마치고 간식을 먹으려고 했더니 상점들이 닫았더라구요. 하지만 간간히 식당들은 열었어요.

아무래도 미세먼지와 공사중인 곳이 많아서 구경은 금방 끝났고 바로 국립과천과학관으로 이동을 했어요

https://hicomputing.tistory.com/36?category=740871

안녕하세요. 예전에 정리해놓은 메모를 보다 높은 마음 이라는 시를 찾았는데 누가 쓴 것인지, 출처가 어디였는지 기억이않나네요. 혹시 아시는 분계실까요?

높은마음 

세상사람들아 

악만보고 증오말고 선만보고 좋아마라 

하나만 알고 하나를 모르면  

하나에 이기고 하나에 지듯이 

선만 알고 악을 모르면 선은 취하나 악에는 진다네 

오늘 10시30분경 중주에서 화재가 발생했어요.

충주 직동에 위치한 고물상에서 화재가 발생한거라 연기가 너무 거세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해요.

인명 피해는 아직까지 확인 되지 않았지만 고물상 일부와 폐타이어가 탔어요.

화재가 난 고물상 인근에는 아파트와 학교 등이 밀집돼 있는 지역이라 많은 사람들이 놀랐을 거에요.

'펑'하는 폭발음이 계속되고 있다고 하니...

화재로 인하여 인근 왕복 2차선 도로 500m 구간이 1시간 넘게 통제 되었고 아직은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고 해요.

아직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는 경찰 조사 예정이지만 얼마전 강원도 고성에 이어서 소방관분들의 고생이 심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9426

화재가 발생하면 생각나는건 119뿐인데..이번 충주 직동에서 발생한 화재도 소방관분들이 1시간 만에 진화를 했다고 하니 너무 감사하고 믿음직스럽습니다.

인명피해도 전혀 없길바라며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파워포인트 사용시 느려짐 현상을 해결 하는 방법 중 하나를 알려드릴게요.

제가 사용하고있는 버전은 오피스365버전이에요. 오피스365는 사용하다가 갑자기 응답없음이 생기면서 멈추다가 조금 기다리면 디자인 아이디어라는 화면이 생겨요. 이 기능때문에 느려지는 경우가 많은데 PC성능이 낮을 경우에는 더더욱 갑갑하게 느껴질거에요.

그래서 해당기능을 끄는 방법을 사진으로 만들어봤어요.

누구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으니 조금 더 괘적한 환경에서 파워포인트를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해당기능을 꺼보세요.

화살표 순서데로 1->2->3을 차례데로 누르시면 되요.

전 이것을 몰랐을때 PC업그레이드를 심각하게 고민 했었어요. 

해놓고 보니 웬지 돈번기분.....ㅎㅎ

이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이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려고 해요.

우리나라는 소방관이 국가직이 아닌 지방직으로 되어 있어요.

이게 무슨 소리냐면, 지방직은 각 지방에서 각자의 세금으로 소방인력, 장비등을 마련 해야 한다는 소리에요.

그렇기 때문에 지역 소득이 적은 도시,소득이 적은 인구만 모여 사는 도시의 소방관은 열악한 환경에서

목숨 걸고 일을 해야 한다는 거에요.

국가직으로 전환해야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는 소방관이 더 나은 복지와 더 좋은 장비를 가지고

일을 할 수있다는 것을 뜻해요.

아마 위의 내용들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고 있을 거에요.

그럼 지방직공무원은 타 도시로의 지원을 하지 않느냐? 아니요, 지원을 갑니다.

최근에 강원도 고성에서 산불이 시작되어 속초등으로 번지자 전국의 소방차들이 지원을 갔어요.

이정도면 국가직으로 전환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지난 5일 막을 내린 3월 임시국회에서 상임위에서 조차 제대로 논의 대지 못하고 본회의 문턱도 밝지 못 했어요.

그래서 누군가 청와대에 국민 청원을 올렸고 이틀만에 국민청원이 12만명을 돌파 했어요.

이정도면 소방관 국가직 전환은 많은 사람들이 바라고 있는 문제라고 생각을 해요.

만약 뜻이 같으신 분대로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셔서 청원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9426

이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삼성갤럭시북 12.0 WIFI 태블릿PC를 구매했어요.

하지만 너무 신난 나머지 박스개봉 사진은 찍찌도 않고 마구 뜯어서 설치를 완료 해버렸어요.

더군다나 본체만 집에 들고왔고 박스랑 구성품들은 회사에 놓고 왔어요............

그래서 먼저 본체만 소개해 드릴게요.

구매는 쿠팡에서 했어요.

https://coupa.ng/bgVy6E

삼성전자 갤럭시북 12.0의 스펙은

특장점

• 운영체제 : Windows 10 Home
• 프로세서 : Dual - Core
• 해상도 : 2160 x 1440 (FHD+)
• 하드용량 : 256GB
• 메모리 : 8GB
• 센서 : 가속도 센서, 홀 센서, 조도 센서
• 확장된 터치패드, 아일랜드 키보드

태블릿PC치고는 굉장히 고성능이에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6보다 성능은 더 좋으면서 가격은 더 저렴해요.

https://coupa.ng/bgVzfh

링크를 클릭해서 보시면 알겠지만 서피스 프로6와의 차이는 CPU와 SSD에요.

서피스프로6는 I5-7300이지만 SSD가128GB인 반면 삼성전자 갤럭시북 12.0은 I5-7200이지만 SSD가 256GB에요.

하지만 그리고 가격차가 상당해요.

서피스 프로6의 가격은 1,319,190원, 삼성전자 갤럭시북 12.0은 990,000원이에요.

무려 가격차이가 329,190원이에요.

물론 삼성전자 갤럭시북 12.0은 펜이 포함 되있어요.

펜있는거 사용하다가 없으면 굉장히 허전해요.................

그럼 설치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펜도 회사에 놓고왔어요...)

태블릿PC만 따로 촬영한 사진이에요.

이건 키보드 케이스에요. 중간에 튀어나온 부분 보이시죠?

저기에 갤럭시북을 올리면 자석의 힘으로 탁!하면서 붙어요.

갤럭시북과 키보드케이스를 결합한 사진이에요.뒷모습이에요.

요건 옆모습이요.  필름을 붙혔는데 잘 못 붙혀서 기포가 생겼어요...T_T

이건 전면이에요. 지금 글도 갤럭시북으로 작성하고 있는데 아무 불편함이 없어요.

오히려 편하다는 느낌이 강해요. 노트북처럼 사용하다가 화면 터치를 할 수 있으니 이게....정말 도움이 많이되요.

마우스의 필요성을 못 느끼겟어요.

다음에 리뷰 작성할 때는 갤럭시 펜으로 필기하는 모습을 같이 촬영해서 올릴게요.

전 성능은 굉장히 만족 하고 있어요. 짱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