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홈플러스에 장을 보러 갔다가,

대게 19900원, 석굴 20~30개를 7900원에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급 소주 생각이 나서 사와서 혼술을

하게 되었어요.

대게는 홈플에서 쪄가지고 오고 석굴만 집에서 쪘어요.

맛은 먹고나서 전혀 돈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정도 였고,

마지막에 역쉬 라면을 먹었어요.

대게 껍질을 넣고 라면을 먹으니, 라면이 젤 맛나더라구요.

다 먹고나니, 한마리는 부족하고 최소 두마리 정도는

먹어야 간에 기별이 올 것 같아요.

그럼 이상으로 대게찜과 석굴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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