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변화된 식탁

 

안녕하세요.

코로나 때문에 외식을 하지 못해서

자주 배달시켜서 먹곤 했는데,

이것도 자주 하다보니 질리더라구요.

 

그래서 홈쿡을 자주 하게 되었는데,

일주일동안 먹은 음식들을 보니,

홈쿡이 일상이 되어 버렸어요.

 

중간중간 사먹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만들어서 외식 기분내면서

온 가족이 먹는 것도 재미가 있더라구요.

 

 

삼양에서 나온 국민짜장을 홈플에서 5개에 2천원에 판매를

하고 있어서 냉큼 구매하고

떡볶이 같이 넣어 먹었더니,

매콤한 짜장 떡볶이가 되었어요.

https://app.ac/hjrlaTa33

 

[홈플러스 더 클럽]

삼양_국민짜장_128G*5입

club.homeplus.co.kr

 

그 다음날 먹은 음식이 오징어회에요.

이건 집앞에서 차량으로 가져와서 판매를 하길래

오랜만에 오징어 회 의 맛을 느껴볼 겸 구매를 했어요.

 

 

저 가격이 18000원인데,

그럭저럭 먹을 만하더라구요.

싼건지, 비싼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건 이베리코에요.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어서,

냉큼 구매를 했어요.

이제보니 대부분 충동구매를 하고 있네요.ㅎㅎ

https://app.ac/Lqweb1253

 

떠리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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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버섯으로 스타트를 해주고,

그 다음 부터 소주와 폭풍 흡입을 했더니,

다른 사진은 없네요.ㅎㅎ

저렴한 가격에 잘 먹은 것 같아요.

 

이건 어제 먹은 백숙이에요.

 

인스턴트로 구매한 것이 아닌 집근처 마트에서

닭만 구매한 다음 직접 만든 백숙이라,

크기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물론 제가 만든 것은 아니고

마눌님이 제몸을 생각해서 손수 만들었더라구요.ㅎㅎㅎ

 

코로나 때문에 불편해진 것도 많이 있지만,

가족끼리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도 사실인 것 같아요.

 

코로나가 끝나더라도 이러한 홈쿡 스타일은 계속 유지를 해보려고 해요.

 

그럼 이상으로 코로나로 변화된 식탁 홈쿡 : 이베리코, 오징어회, 짜장 떡볶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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