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마전 지인의 소개로 책을 읽게 되었어요.

제목은 에이트

https://app.ac/CqrAyE213

 

반디앤루니스 인터넷서점

당신에게 묻는다 prologue 잡스는 왜 죽기 직전까지 인공지능을 붙잡고 있었나 Part 1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시대가 오고 있다 -인간이 기계에 대체될 수밖에 없는 이유 실리콘밸리와 하버드의 발 빠른 움직임 그러자, 실리콘밸리 상위 1%가 움직였다 ‘싱귤래리티대학교’의 교육 목표 “강의의 시대는 끝났다” 일론 머스크가 자녀들을 자퇴시킨 이유 2차 흑선, 일본의 교육혁명에 숨겨진 의도는 그들은 왜 교육혁명을 단행했을까 국민 평균 독서량 166위라

www.bandinlunis.com

아빠가 읽어야 할 책이라고 해서 오랜만에 일게 되었어요.

책 내용을 요약하자면,

인공지능 위의 삶을 살 것인가 아래의 삶을 살 것인가에요.

테슬라로 유명한 엘런머스트는 자신들의 자녀를 모두 자퇴시키고

자신이 학교를 세운뒤 그 학교에 입학을 시켰다고 해요.

그 이유는 현재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은 인공지능 시대,

즉, 4차 산업혁명 후에는 쓸모가 없다는 거에요.

인공지능위에서 살기위해서는 창의능력, 공감능력이 중요하고

이러한 능력을 키워주는 것 중하나가 철학이라고 해요.

음.....철학은 나도 어려운데...과연 아이들이 잘 따라올ㄱ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고민을 하는 것 같아요.

일단 IT를 최대한 멀리 한다는 거에요.

이러한 방식은 스티븐 잡스도 자신들의 자녀들에게 14년간은 스마트폰,

PC등을 못 만지게 하고 15세때부터 만질수 있게 하였지만 시간을 엄격히 통제 했다고

하더라구요.

책 내용은 좋았으나 제가 실천하기에는 무리가 있더라구요.

아마.....스티븐잡스의 자녀들은 핑크퐁과 뽀로로를 몰랐을거에요.......

우리 아이들도 저 두친구들을 알게된 후...많은 변화가 생기더라구요.....

책내용은 설득력이 있지만 실천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생긴다는 것을

느꼈지만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기도해요.

인공지능이 현재도 많은 직업을 대체 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것을...

미래의 모습을 조그이나마 엿 볼수 있었어요.

그럼 제가 느낀점은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아래는 반디앤루니스의 에이트 소개내용이에요.

하버드·스탠퍼드·NASA·구글……

아이비리그와 실리콘밸리의 천재들은 인공지능 시대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세계 상위 0.01%가 실천 중인 ‘에이트’를 만나라!

《리딩으로 리드하라》와 《생각하는 인문학》으로 대한민국에

인문학 돌풍을 일으켰던 이지성 저자가 5년 만에 새로운 주제로

돌아왔다. 바로 ‘인공지능’이다. 저자는 스티브 잡스가 죽기 직전까지

붙잡고 있었던 ‘그것’에 주목했다. 그리고 레이 커즈와일,

피터 디아만디스 같은 실리콘밸리의 천재들과 NASA, 구글 같은

조직들은 이미 10여 년 전부터 인류에게 닥친 새로운 문명에 대해

다르게 준비하고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들이

대한민국에 경고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인공지능 시대의 지배자를 길러내기 위한 목적으로 NASA와 구글이

투자한 싱귤래리티대학교, 강의와 교과서가 사라진

하버드·스탠퍼드·예일 같은 세계 최고의 명문 대학들, 세계 수재들이

선택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최적화된 대학 미네르바 스쿨, IT 기기를

금하는 실리콘밸리의 사립학교들, 우주 탐사업체 스페이스X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애드 아스트라, 미국·유럽의 사립학교들과

150년 만에 교육개혁을 단행한 일본 국공립학교들 등 저자는 무수한

사례들을 제시하며, 우리가 인공지능 시대에 대체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한, 아니 오히려 인공지능을 지배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강력한

대응법으로 ‘에이트’를 제안한다.

미래 사회는 인공지능에게 지시를 내리는 계급과 인공지능의 지시를

받는 계급으로 나뉜다고 한다. 당신은 어떤가.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서는 시대,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또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인류가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시대가 오고 있다!

《리딩으로 리드하라》 《생각하는 인문학》 이후 5년 만에 던지는 문제작

2010년 11월, 이지성 저자는 세상을 지배하는 0.1%의 인문고전

독서법을 소개한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통해 대한민국에 인문학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5년 만인 2015년 3월, 저자는 5천 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을 내세우며 전작의 실전편이라 할 수 있는

《생각하는 인문학》을 선보였다.

그리고 다시 2019년 10월, 저자는 스티브 잡스가 죽기 직전까지

매달렸다는 ‘그것’으로 돌아왔다. 바로 인공지능이다. 왜 지금,

인공지능이어야 했을까.

세계정세는 이미 오래전, 급변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고

있었다.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기 위해 교육 등 다방면으로

기획해가고 있었다. 우리는 어떨까. 아직 준비도 못한 채, 아니

아무런 경각심도 느끼지 못한 채 ‘불타는 갑판’ 위에 서 있는 현실을

저자는 극도로 안타까워하며, 책의 집필 의도를 분명히 밝혔다.

10년도 더 된 1997년 6월, 내한한 빌 게이츠가 “인류의 미래 문명은

인공지능이 될 것이다. 내가 만일 다시 학생으로 돌아간다면 다른

무엇보다 인공지능을 공부할 것이다”라고 발언했다. 하지만 당시에

우리 중 그 누구도 빌 게이츠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다. 그리고

얼마 뒤 국가부도사태(IMF)가 터졌다. 이제 한 작가가 1997년의

그처럼 말하고 있다. 부디 자신의 말이 허공 속으로 사라지지

않기를. 부디 나라가 응답하기를.

“강의의 시대는 끝났다”, “10년 뒤, 당신의 자리는 없다”

인공지능 시대, 세계 상위 0.01%의 움직임을 주목하라!

UN은 우리나라가 국민 평균 독서량이 세계 166위라고 발표했다(2015년).

유발 하라리를 비롯한 세계적인 석학들은 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큰 위험에

처하는 국가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세계 3대 경영 컨설팅

기업인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2025년까지 로봇에 의해 일자리가

가장 많이 대체될 국가로 대한민국을 지목했다(2015년). 세계로봇연맹(IFR)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인간 근로자 1만 명당 로봇 수가

세계 평균 69대보다 무려 462대나 많은 531대였다(2016년).

여기까지 읽으면, 앞으로 우리나라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하는 비율

세계 1위 국가가 될 가능성이 심히 높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인공지능으로 인해 직업을 잃을 가능성이

심히 높아진다는 것이다. 만일 그런 사태가 벌어지면 당신은, 당신의 가정은

어떻게 될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더 끔찍한 사실이 있다. 당신이 여기에

대해 잘 모르고 있고, 아무런 준비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세계는 어떨까. 하버드·스탠퍼드·MIT·예일 같은 세계 최고의 대학들은

이미 2000년대 후반부터 ‘인공지능 시대의 패배자’를 만드는 강의 위주의

수업 형태를 ‘인공지능 시대의 승리자’를 만드는 수업 형태로 바꾸는 실험을

조금씩 해왔다. 그리고 2012년 강의의 시대가 종결됐음을 인정하고,

유다시티·에드엑스·코세라 같은 무크 기업을 설립하여 자기 학교 학생들만

들을 수 있었던 강의를 인터넷에 전체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책에서

이 같은 파격적인 행보와 사례를 무수히 소개하는 저자는

이제 “강의의 시대는 끝났다”며 강의 위주의 교육을 받은 사람은

“앞으로 인공지능의 종이 된다”고 역설하고 있다.

그 무엇과도 대체되지 않는 삶을 고민하는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는 책!

책은 총 3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장에서는 실리콘밸리와 하버드의 움직임,

메이지 유신 이후 2차 흑선인 일본의 교육혁명 등을 통해 인공지능이 없으면

무엇도 할 수 없는 시대가 오고 있음을 명명백백히 알린다. 2장에서는 실제

인공지능과 사람의 대결을 소개하며 앞으로 10년 뒤에는 우리 자리가

위협당할 수도 있음을 경고한다. 그리고 대체될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진단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인공지능에게 지시를 받는 게

아닌 지시를 내리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마지막 3장에서는 인공지능이

가질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능력이 곧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임을

역설하며 세계 상위 0.01%가 실천 중인 대응법 ‘에이트’를 제안한다.

권말 부록에는 인공지능 시대가 불러올 예측 가능한 미래와 세계의

움직임을 모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비단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리포트를

엮은 것만은 아니다.

아울러 꼭 필요한 최신 뉴스만 짚어서 상식을 알려주는

트렌드서도 아니다.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뒤처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단순히 경고하고자 만든 책은 더더욱 아니다.

《에이트》는 사람 개개인에 집중하는 책이다. 그 무엇과도 대체되지

않는 삶을 선택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 시대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는 책이다.

지속 가능한 삶을 꿈꾸는가. 그렇다면 저자가 제안하는

다음 ‘에이트’를 지금부터 당신도 실천하라.

▶ 세계 상위 0.01%가 실천 중인 ‘에이트’

에이트 1 디지털을 차단하라

아이들에게 대체되지 않는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길러주기

위해 실리콘밸리의 부모들은 놀랍게도 IT 기기를 엄격하게 제한한다.

그리고 소비자가 아닌 창조자의 입장에서 IT 기기를 대한다.

에이트 2 나만의 ‘평생유치원’을 설립하라

MIT ‘미디어랩’ 연구소에서는 유치원 시절 습득했던 놀이와 학습 방식을

성인에게 다시 경험하게 함으로써 인간 고유의 능력을 회복시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인공지능은 유년 시절이 없다.

에이트 3 ‘노잉’을 버려라, ‘비잉’하고 ‘두잉’하라

하버드처럼 플립러닝, 곧 교과서와 강의가 사라진 토론식 수업을 추구하라.

인공지능은 ‘천재’를 흉내 낼 수는 있지만 ‘천재의 창조’를 흉내 낼 수는 없다.

힘써 천재를 추구하라.

에이트 4 생각의 전환, 디자인 씽킹하라

스탠퍼드대 ‘D스쿨’에서 주목하는 디자인 씽킹은 매일 매 순간 ‘인간답게’

살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한 사람의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에는 일 중심적

삶에서 인간 중심 사고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이트 5 인간 고유의 능력을 일깨우는 무기, 철학하라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에게 ‘생각’은 영원히 변하는 일 없이 영원히 존재하는

진리의 세계를 인식하는 행위였다. ‘트리비움’하라. 자기 가치관이 담긴 글을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야 한다.

에이트 6 바라보고, 나누고, 융합하라

작가의 작품을 오래도록 바라보고, 새로운 눈으로 믿을 만한 사람들과 나누고,

윤리·도덕적 판단력을 키우기 위해 역사·문학·철학 등과 융합하라. 인공지능은 이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

에이트 7 문화인류학적 여행을 경험하라

지금과 전혀 다른 환경에서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의 진짜 문화를 온

몸으로 경험하라. 세계적 대학 ‘미네르바 스쿨’은 인공지능이 절대 가질 수

없는 것으로 ‘문화 연결 능력’을 꼽았다.

에이트 8 ‘나’에서 ‘너’로, ‘우리’를 보라

내 안의 인간성 자체에 집중하라.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은 이들을 위해 봉사하라.

나만 아는 인간에서 너와 우리를 아는 인간으로 성장할 때 비로소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환경이 어떠한가. 대표적으로 우리나라 교육을 쥐고 있다시피

한다는 강남 8학군을 보라. 지금 이 순간에도 주입식 교육을 더 강하게 하지 못해서

안달하고 있지 않은가. 선진국들은 다들 미래에 인공지능의 IQ가 1만을 돌파하기

때문에 주입식 교육은 아무 의미 없다고 하면서, 아이들에게 인공지능이 절대 가질 수

없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데 말이다. 이는 비유하면 이미 총이

발명되었고, 다들 총으로 무장하고 있는데, 우리만 아이들에게 좀 더 좋은 활을

만드는 법을 가르치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또는 이미 전기가 발명되었고

다들 전기 문명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우리만 아이들에게 좀 더 오래 타는

양초를 만드는 법을 가르치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p.23

불행 중 다행은 인공지능이 모든 면에서 인류를 초월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주로 지식·정보·기술 분야에서 인류를 압도한다는 것이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지식·정보·기술보다 우위에 있는 무엇, 즉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가진 사람들은 인공지능보다 우위에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들이 새로운 문명 시대에 누릴 풍요와 번영은 지난 역사상 인류가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것이 될 것이다.

지금 당신은 어떤 길을 가고 있는가? 풍요와 번영의 길인가, 아니면 그 반대의

길인가? 부디 당신이 풍요와 번영의 길로 가고 있기를 빈다. ---p.71

인공지능은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타인의 입장에서 느끼거나 이해할 수 있는

능력, 즉 공감 능력이 없다. 그리고 공감을 통해 기존에 없던 것을 새로

만들어내거나 기존에 있던 것에 혁신을 일으키는 창조적 상상력을 발휘할 수도 없다.

한번 생각해보라. 어떤 인공지능이 청각 장애를 가진 어머니 때문에 가슴

아파하다가 전 세계 청각 장애인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새로운 보청기에

이어 전화기까지 발명할 수 있겠는가? 관절염을 앓는 할머니에게 요리하는

기쁨을 되찾아주고 싶은 마음에 노인 분장을 하고서 무려 3년 넘게 116개에

달하는 도시를 다니고, 기존 디자인 문화에 혁신을 일으킬 수 있겠는가? 또

건축가가 아닌 건축주의 입장에서 목조 주택의 욕실 누수 문제를 바라보고

, 작은 혁신을 일으킬 수 있겠는가? 절대로 불가능하다.

하여 세계적인 석학들과 인공지능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이 갖춰야

할 필수적인 것으로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꼽고 있다. 그리고 선진국들은

오래전부터 학교와 직장 등에서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p.139

당신에게도 유치원생 시절이 있었다. 그때 당신은 인류 최고 수준의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소유하고 있었다. 당신은 세상에 물들어가면서 두 능력을 잃어버렸다.

이제 되찾을 때다. 당신 안의 어린아이를 다시 발견하라. 그 아이와 대화하라. 그 아이와

마음껏 노래하고 춤추라. 때론 놀이터로 가라. 거기서 아이들과 함께 놀아라. 그러면서

배워라. 자유롭게 마음껏 노는 법을! 그렇게 당신이 당신 안의 어린아이를 다시 만날 때

당신의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은 자연스럽게 회복된다. 비록 어른이어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내면에 유년 시절의 자기 자신을 갖고 있는 사람은 인공지능에게 대체될 수 없다.

인공지능은 유년 시절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힘써 다시 아이가 되라. ---p.176

당신에게 묻는다 prologue 잡스는 왜 죽기 직전까지 인공지능을 붙잡고

있었나

Part 1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시대가 오고 있다

-인간이 기계에 대체될 수밖에 없는 이유

실리콘밸리와 하버드의 발 빠른 움직임

그러자, 실리콘밸리 상위 1%가 움직였다

‘싱귤래리티대학교’의 교육 목표

“강의의 시대는 끝났다”

일론 머스크가 자녀들을 자퇴시킨 이유

2차 흑선, 일본의 교육혁명에 숨겨진 의도는

그들은 왜 교육혁명을 단행했을까

국민 평균 독서량 166위라는 성적표

인공지능이 없으면 무엇도 할 수 없는 시대

이미 20년 전, 인공지능은 인간을 이겼다

1997년 5월 11일, 모든 것의 시작

‘딥블루’, ‘왓슨’, 그리고 ‘슈퍼비전’

왜 한국에서 ‘알파고 쇼’를 벌였을까

인류의 미래 문명은 인공지능이 될 것이다

Part 2 10년 뒤, 당신의 자리는 없다

-인공지능에게 지시를 내리는 사람 vs 지시를 받는 사람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아이비리그 수재들이 월 스트리트로 향하는 이유

‘켄쇼’, 트레이더 598명을 해고로 몰다

인공지능 의사와 인간 명의의 대결

3만 4천 건 vs ‘0건’

‘리걸테크’, 변호사와 판사도 대체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진행 중인 ‘인공지능 교사 프로젝트’

인공지능 시대, 가장 먼저 대체되는 직업들

“10년 뒤”, ‘21세기 에디슨’의 예언

‘수확가속의 법칙’, 기하급수적 성장의 무서움

……그리고, 2045년

인공지능은 절대 가질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능력

‘빅E’와 ‘미들E’와 ‘리틀E’, 공감 능력의 실체

창조적 상상력, ‘리틀C’의 땅을 걷고 ‘미들C’의 산을 올라라

프레카리아트, 한국인 99.997%의 미래

Part 3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8

-‘에이트’ 하라

에이트 01 디지털을 차단하라

실리콘밸리 가정과 기업에는 IT 기기가 없다

소비자가 아닌 창조자의 입장에서 대하라

에이트 02 나만의 ‘평생유치원’을 설립하라

‘몬테소리 마피아’의 비밀

인공지능 시대의 리더를 기르는 교육

200년 전, ‘칼 비테 교육법’에 숨겨진 진실

인공지능은 유년 시절이 없다

에이트 03 ‘노잉’을 버려라, ‘비잉’ 하고 ‘두잉’ 하라

하버드가 버린 것과 취한 것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아인슈타인의 ‘생각’ 공부법

에이트 04 생각의 전환, ‘디자인 씽킹’ 하라

4차 산업혁명의 요람, 스탠퍼드대 D스쿨

디자인 씽킹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다섯 가지

에이트 05 인간 고유의 능력을 일깨우는 무기, 철학하라

실리콘밸리의 천재들은 왜 철학에 빠졌을까

그 학교들이 철학을 교육의 핵심으로 삼은 이유

진짜 철학하는 방법, 트리비움

당신의 미래는 철학에 달려 있다

에이트 06 바라보고, 나누고, 융합하라

예일대 의대의 미술 수업과 서양 사립학교의 역사 수업

인공지능은 ‘트롤리 딜레마’를 판단하지 못한다

에이트 07 문화인류학적 여행을 경험하라

세계 수재들이 ‘미네르바 스쿨’을 택하는 이유

IBM은 왜 인공지능 문외한인 직원을 채용했을까

여행자가 아닌 생활인으로, 이방인이 아닌 현지인으로

에이트 08 ‘나’에서 ‘너’로, ‘우리’를 보라

봉사도 공감과 창의성이 중요하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

이지성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자기계발·인문학·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른 권 넘는 책을 출간했고, 총 43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대표작으로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생각하는 인문학》 《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 등이 있다. 주요 저서들은 미국·일본·중국·대만·베트남·인도네시아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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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빨강머리앤이 하는 말이라는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https://app.ac/RAXtdJ523

 

반디앤루니스 인터넷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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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렸을적 보았던 만화 빨강머리앤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실거에요.

바로 그앤이에요. 하지만 어른이 되서 보니 마음에 와 닿는 문구들이 꽤있더라구요.

그 중에 한 내용을 소개해 드릴게요.

 

고백의 반대편

빨강머리앤이 하는 말

고백의 반대편에는 어떤 말이 놓여 있을까? 나는 그것을 '포기'라고 말하는 대신, '기다림'이라고 말하고 싶다. 아마도 앤은 자신의 특기인 상상 속에서 길버트를 가끔 생각했을 것이다. 그와 어색하게 마주칠때마다, 그녀의 마음은 침묵 속에서 안타깝게 조금씩 내려 앉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기다림이 꼭 시간 낭비기만 했던 것까.

가장 아름다운 문장

빨강머리앤이 하는 말

내가 기억하는 소설가 트루먼 커포티의 가장 아름다운 문장은 "세상의 모든일들 가운데 가장 슬픈 것은 개인에 관계없이 세상이 움직인다는 것이다. 만일 누군가 연인과 헤러진다면 세계는 그를 위해 멈춰야 한다"는 말이다. 나는 이 문장을 좋아해서, 실연당한 친구들에게 꼭 읽어주곤 했다.

축복받은 사람

빨강머리앤이 하는 말

"린드 아주머니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람들은 축복받은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실망할 것도 없으니까'"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실망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게 더 한심한 일이 라고 생각해요.

책 속에서

빨강머리앤이 하는 말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앤의 그 말을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고 싶다. 기다리고 고대하는 일들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 게 실제 우리의 하루다. 하지만 그럴 때 앤의 말을 꺼내보면 알게 되는 게 있다. 희망이란 말은 희망 속에 있지 않다는 걸. 희망은 절망 속에서 피는 꽃이라는 걸. 그 꽃에 이름이 있다면, 그 이름은 아마 ‘그럼에도 불구하고’일 거라고.

- <절망에서 희망을 찾아내는 아주 특별한 능력>, 22쪽

머리카락이 초록색이 되고 나서야, 앤은 자신의 빨강머리가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았다는 걸 깨닫는다. 시간이 우리에게 선물하는 건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똑같은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게 하는 힘 아닐까. 시간은 느리지만 결국 잎을 키우고, 꽃을 피우고, 나무를 자라게 한다. 나는 그것이 시간이 하는 일이라 믿는다. 시간이야말로 우리의 강퍅한 마음을 조금씩 너그럽고 상냥하게 키운다고 말이다.

- <우연을 기다리는 힘>, 27-28쪽

소설가 ‘백모’가 아니라 ‘백영옥’이어서 다행이다. 앤의 이름이 그때 만약 ‘코딜리어’로 바뀌었다면 우리는 ‘빨강머리 앤’이 아니라 ‘빨강머리 코딜리어’라고 읽었겠지. 뭔가 이상하다. 역시 앤 쪽이 친근하고 더 좋다.

- <나와 포옹하는 법>, 40-41쪽

이제 나는 기적을 믿지 않는다. 그러므로 불멸의 역작을 쓰길 바라기보다, 차라리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매일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매일 쓰고, 매일 읽는 사람이게 해달라고 말이다. 타르코프스키가 그의 영화 <희생>에서 말한 것도 그런 것이다. 화장실 변기 안에 물 한 컵을 붓는 사소한 행위조차 매일 하는 것에는 신성함이 깃든다.

- <아침이라는 리셋 버튼>, 60쪽

누군가와 관계를 시작하는 능력과 그것을 지속시키는 능력은 사실 전혀 별개의 능력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사랑이든 우정이든 ‘떠날 필요가 없는 관계’를 만드는 것이다. 떠날 필요가 없다는 건 무슨 뜻일까. 어쩌면 그것은 진짜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기적인지도 모르겠다. 사랑을 가장한 욕망, 우정으로 포장된 필요가 아니라 진짜 감정 말이다.

- <고독을 좋아한다는 거짓말>, 86-87쪽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그 자체로 반짝인다. 그래서 일곱 살짜리 남자아이가 열일곱 살짜리 누나를 좋아하는 마음이나, 일흔넷의 할머니가 노인정에서 삼각관계에 휘말린 이야기를 들으면 어쩐지 사람 사는 맛이 난다. 망측, 주책, 주접 같은 말은 사랑에 붙이는 주홍글씨다. 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데 나이나 인종, 성별의 차별이 있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누가 누구를 더 좋아하는지에 대한 차이가 있을지언정, 그 이외의 차별이 있어선 안 된다고 말이다.

- <우리는 전직 어린이였다>, 113-114쪽

누구도 알아주지 않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내 곁에 존재한다는 건 모진 세상을 살면서 쉬어갈 수 있는 안전지대를 만든다는 의미일 테니까.

- <내 마음의 안전지대> 118쪽

<빨강머리 앤>은 앤의 성장기이면서, 마릴라의 양육일기이기도 하다. 아이 앞에선 매일 실패만 하는 많은 엄마들처럼 그녀 역시 실수하고 실패하는 엄마인 셈이다. 언제나 기상천외한 실수를 하는 앤 못지않게, 잦은 실패를 통해 성장하는 마릴라의 모습을 보는 게 참 좋다. 아이의 성장기보다 이제는 아줌마의 늦은 성장담이 내 마음을 더 잡아끈다.

- <마릴라의 엄마 수업>, 131쪽

내게 있어 여행이란 끝없이 집을 떠나는 일이 아니라, 끝없이 집으로 되돌아오는 일이다. 내게 떠나는 것보다 중요한 건 언제나 되돌아오는 일이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 다시 길이 시작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 집에 보고 싶은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라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는 일. 앤에게 마릴라와 매튜가 있었던 것처럼.

- <여행이란 끝없이 집으로 되돌아오는 일>, 140-141쪽

새로운 실수를 한다는 건 부주의한 탓도 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새로운 실수는 뭔가 새로운 일을 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앤의 말처럼 중요한 건 한번 한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 것이지, 실수 자체를 안 하는 건 아닐 거다.

- <넌 내일도 실수를 저지를걸?>, 150쪽

노력해도 안 되는 건 잘 안 되는 거다. 중요한 건 실수를 자기 몫으로 감당해내는 것이다. 어쩌면 그 사람만 하는 특이한 실수가 그 사람의 캐릭터가 되기도 하니까. 못하는 걸 잘하려고 자책하며 노력하는 일보다, 잘하는 걸 조금 더 잘할 수 있게 정성을 쏟는 일이 어쩌면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드는 일인지도 모른다.

- <넌 내일도 실수를 저지를걸?>, 151-152쪽

핸드폰이 터지지 않는 곳에서의 외로움은 조금 더 증폭돼 내게 고독의 형태로 다가와 있었다. 내가 선택한 건 24시간 연결이 아닌 타인과 단절된 채, 나 자신과 나누는 대화였다. 그곳에서 내가 느낀 건 행복이 아니라 다행스러움이었다. ‘무엇을 할 자유’가 아니라, ‘하지 않을 자유’를 만끽하며, 나는 정말 그렇게 느꼈다. 이곳까지 올 수 있어 다행이라고.

-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 165쪽

여행 중에 우연히 만난 외국인 친구에게도 정이 흠뻑 드는 나이가 10대와 20대가 아닐까. 쉽게 마음을 열고, 쉽게 사랑에 빠지고, 그래서 더 쉽게 상처받는 나이.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그런 나이 말이다. 하지만 ‘누구와도 쉽게 친구가 될 수 있다’란 말의 본래의 뜻은 ‘누구와도 쉽게 헤어질 수 있다’란 말과 같다. 그 말을 이해할 즈음의 어느 가을밤에는, 문득 청춘이 끝나버렸다는 걸 알고 좀 아득해지긴 하겠지만.

- <지금 이별 때문에 울고 있다면>, 177쪽

앤이 내게 물었어도 아마 같은 대답을 했을 거다. 이제 나는 ‘너의 꿈을 너의 직업으로 이뤄라!’ 같은 말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직업은 적어도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게 맞다. 그러니까 어떤 의미에서 본래의 직업은 자아실현과는 거리가 먼 셈인 것이다. 나는 버리고 떠나는 삶을 존중하지만, 이제는 버티고 견디는 삶을 더 존경한다.

- <내가 하고 있는 일>, 184-185쪽

내 경우에는 겉과 속이 다르지 않아서,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사람이 좋다. 함께 있을 때 마냥 좋은 사람이 아니라, 함께 있지 않아도 좋은 사람. 조금 더 정확히 말해, 함께 있지 않음이 더 이상 상처가 되지 않은 사람이 내겐 최고의 상대다.

- <사랑에 빠진 이유와 결별의 이유가 같을 때>, 217-218쪽

그러나 앤이 마음속 깊이 하고 싶은 말을 담아두는 건 그녀에게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되고 있음을 말해주는 징조다. 앤은 이제 침묵이 말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대화의 가장 아름다운 형식이란 걸 이해하게 될 것이다. 막스 피카르트가 『침묵의 세계』에서 말한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눌 때는 항상 제삼자가 듣기 마련이며, 그 제삼자가 바로 침묵이다.”라는 말을 조금씩 깨닫기 시작한 건지도 모른다.

- <침묵의 기술>, 262쪽

나는 내가 생의 마지막 순간에 “아! 사람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변하는 거구나!”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변하지 않아서 좋았다’는 말보단, ‘변해서 좋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어졌다. .

변했다는 건 뭔가 끊임없이 시도했다는 얘기일 거다. 발음이 괴상한 외국어 배우기를 시도하고, 낯선 나라의 음식을 먹어보고,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을 하기 위해 용기를 내보는 것 말이다.

-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변한다>, 288쪽

나비는 애벌레였다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야 찬란한 날개를 펴며 나비가 된다. 그렇게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것으로, 생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이다. 젊음이 인생의 처음에 놓여 있는 건 아무래도 인간의 가장 큰 비극 중 하나가 아닐까. 톨스토이의 말이 맞다. 내가 신이라면 나 역시 청춘을 인생의 맨 마지막에 놓겠다. 인생의 마지막에 이토록 푸릇한 청춘이 놓여 있다면, 삶은 어떻게 바뀌게 될까.

- <젊음을 삶의 맨 마지막에 놓을 수 있다면>, 319쪽

-출처 : 빨강머리앤이 하는 말-

위의 내용중 책속에서는 반디앤루니스사이트에서 빨강머리앤이 하는 말의 책 소개내용을 복사한거에요.

그 위에 내용은 제가 빨강머리앤이 하는 말을 보면서 기억에 남아서 따로 메모해둔 내용 중 일부거든요.

어렸을적에 이해 할 수 없었던 빨강머리앤의 행동과 말들이 어른이 된 지금은 이해도 되고 공감가는 부분들이 있어요. 어렸을적의 '나'와 어른으로서의 '나'를 생각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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