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스모크타운 에서 간단한 늦은 점심 후기

평택 스모크타운

안녕하세요.
일요일 오후 늦은 점심으로 가족들과
평택 스모크타운을 방문했어요.
https://naver.me/FoH2SrQq

스모크타운 : 네이버

 

평일에는 브레이크타임이 있지만,

주말에는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서 2시에 정도에 갔지만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 했어요.

 

스모크타운은 매일 사과나무로 훈제를 하는 텍사스식 바베큐 식당이에요.

 

메뉴판이 있지만, 주문은 태블릿 키오스크를 통해서 하게 되어있어요.

4명이서 갔지만, 모두 입이 짧은 탓에

3 meat platter와 미니 시저샐러드를 주문 했어요.

 

먼저 나온 시저샐러드에요.

느끼함은 없고 신선한 채소의 맛이 느껴졌어요.

샐러드를 많이 먹는 편은 아니지만,

이 샐러드는 맛있더라구요.

 

 

시저샐러드 다음에 나온 메인 메뉴에요.

주문한 음식이 빨리 나와서 좋더라구요.

 

 

모닝빵은 버터로 구워서 인지 바삭하면서

고소한 맛이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었어요.

 

 

모닝빵에 각종 채소와 고기를 올려 먹으면

와우~~처음 맛보는 맛인데

이 조합이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그리고 먹은 소세지와 폭립이에요.

전체적으로 맛있었어요.

특히 마눌님이 자기 스타일이라고 하면서

많은 만족감을 표시하더라구요.

 

 

저의 경우에는 폭립을 먹다보니 쪽갈비가 더 생각이 나더라구요.

물론 소주도 같이......

 

아마 마눌님 때문에 다음에도 방문 할 것 같아요.

그때는 브리스킷을 주문해볼려구요.

 

그럼 이상으로 평택 스모크타운 에서 간단한 늦은 점심 후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