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 고장내는 경우가 많아요, 그때마다 새로 사주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3D프린터기로 고장난 부위를 다시 만들어주면 되겠다는 생각에 제일 저렴한 3D프린터 Anet-8을 구매 했어요.

Anet8은 완전히 분해된 상태이기 때문에 조립을 해줘야 하지만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더라구요.

그래도 불굴의 정신으로 6시간동안 조립에 성공을 하고 레벨링만 남겨둔 상태에요.

이번 포스팅은 줄거리 형식으로만 올리려고 해요. 레벨링까지 끝나면 자세히 조립과정 까지 올릴게요.

3D프린터의 배송된 모습이에요. 프레임까지 다 일일이 조립을 해야되요. 그래서 시간도 오래걸렸고 허리도 무진장 아프더라구요. 조립에 자신없으신 분들은 저것보다 상의 모델이 있으니 그것으로 구매하시는 것도 추천 드려요.

(전 조립하면서 살짝 후회했어요.사서고생하는 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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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되는 과정을 중간중간 올려봤어요. 자세한 사진은 다음 포스팅때 올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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