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마전 지인의 소개로 책을 읽게 되었어요.

제목은 에이트

https://app.ac/CqrAyE213

 

반디앤루니스 인터넷서점

당신에게 묻는다 prologue 잡스는 왜 죽기 직전까지 인공지능을 붙잡고 있었나 Part 1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시대가 오고 있다 -인간이 기계에 대체될 수밖에 없는 이유 실리콘밸리와 하버드의 발 빠른 움직임 그러자, 실리콘밸리 상위 1%가 움직였다 ‘싱귤래리티대학교’의 교육 목표 “강의의 시대는 끝났다” 일론 머스크가 자녀들을 자퇴시킨 이유 2차 흑선, 일본의 교육혁명에 숨겨진 의도는 그들은 왜 교육혁명을 단행했을까 국민 평균 독서량 166위라

www.bandinlunis.com

아빠가 읽어야 할 책이라고 해서 오랜만에 일게 되었어요.

책 내용을 요약하자면,

인공지능 위의 삶을 살 것인가 아래의 삶을 살 것인가에요.

테슬라로 유명한 엘런머스트는 자신들의 자녀를 모두 자퇴시키고

자신이 학교를 세운뒤 그 학교에 입학을 시켰다고 해요.

그 이유는 현재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은 인공지능 시대,

즉, 4차 산업혁명 후에는 쓸모가 없다는 거에요.

인공지능위에서 살기위해서는 창의능력, 공감능력이 중요하고

이러한 능력을 키워주는 것 중하나가 철학이라고 해요.

음.....철학은 나도 어려운데...과연 아이들이 잘 따라올ㄱ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고민을 하는 것 같아요.

일단 IT를 최대한 멀리 한다는 거에요.

이러한 방식은 스티븐 잡스도 자신들의 자녀들에게 14년간은 스마트폰,

PC등을 못 만지게 하고 15세때부터 만질수 있게 하였지만 시간을 엄격히 통제 했다고

하더라구요.

책 내용은 좋았으나 제가 실천하기에는 무리가 있더라구요.

아마.....스티븐잡스의 자녀들은 핑크퐁과 뽀로로를 몰랐을거에요.......

우리 아이들도 저 두친구들을 알게된 후...많은 변화가 생기더라구요.....

책내용은 설득력이 있지만 실천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생긴다는 것을

느꼈지만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기도해요.

인공지능이 현재도 많은 직업을 대체 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것을...

미래의 모습을 조그이나마 엿 볼수 있었어요.

그럼 제가 느낀점은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아래는 반디앤루니스의 에이트 소개내용이에요.

하버드·스탠퍼드·NASA·구글……

아이비리그와 실리콘밸리의 천재들은 인공지능 시대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세계 상위 0.01%가 실천 중인 ‘에이트’를 만나라!

《리딩으로 리드하라》와 《생각하는 인문학》으로 대한민국에

인문학 돌풍을 일으켰던 이지성 저자가 5년 만에 새로운 주제로

돌아왔다. 바로 ‘인공지능’이다. 저자는 스티브 잡스가 죽기 직전까지

붙잡고 있었던 ‘그것’에 주목했다. 그리고 레이 커즈와일,

피터 디아만디스 같은 실리콘밸리의 천재들과 NASA, 구글 같은

조직들은 이미 10여 년 전부터 인류에게 닥친 새로운 문명에 대해

다르게 준비하고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들이

대한민국에 경고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인공지능 시대의 지배자를 길러내기 위한 목적으로 NASA와 구글이

투자한 싱귤래리티대학교, 강의와 교과서가 사라진

하버드·스탠퍼드·예일 같은 세계 최고의 명문 대학들, 세계 수재들이

선택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최적화된 대학 미네르바 스쿨, IT 기기를

금하는 실리콘밸리의 사립학교들, 우주 탐사업체 스페이스X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애드 아스트라, 미국·유럽의 사립학교들과

150년 만에 교육개혁을 단행한 일본 국공립학교들 등 저자는 무수한

사례들을 제시하며, 우리가 인공지능 시대에 대체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한, 아니 오히려 인공지능을 지배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강력한

대응법으로 ‘에이트’를 제안한다.

미래 사회는 인공지능에게 지시를 내리는 계급과 인공지능의 지시를

받는 계급으로 나뉜다고 한다. 당신은 어떤가.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서는 시대,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또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인류가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시대가 오고 있다!

《리딩으로 리드하라》 《생각하는 인문학》 이후 5년 만에 던지는 문제작

2010년 11월, 이지성 저자는 세상을 지배하는 0.1%의 인문고전

독서법을 소개한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통해 대한민국에 인문학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5년 만인 2015년 3월, 저자는 5천 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을 내세우며 전작의 실전편이라 할 수 있는

《생각하는 인문학》을 선보였다.

그리고 다시 2019년 10월, 저자는 스티브 잡스가 죽기 직전까지

매달렸다는 ‘그것’으로 돌아왔다. 바로 인공지능이다. 왜 지금,

인공지능이어야 했을까.

세계정세는 이미 오래전, 급변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고

있었다.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기 위해 교육 등 다방면으로

기획해가고 있었다. 우리는 어떨까. 아직 준비도 못한 채, 아니

아무런 경각심도 느끼지 못한 채 ‘불타는 갑판’ 위에 서 있는 현실을

저자는 극도로 안타까워하며, 책의 집필 의도를 분명히 밝혔다.

10년도 더 된 1997년 6월, 내한한 빌 게이츠가 “인류의 미래 문명은

인공지능이 될 것이다. 내가 만일 다시 학생으로 돌아간다면 다른

무엇보다 인공지능을 공부할 것이다”라고 발언했다. 하지만 당시에

우리 중 그 누구도 빌 게이츠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다. 그리고

얼마 뒤 국가부도사태(IMF)가 터졌다. 이제 한 작가가 1997년의

그처럼 말하고 있다. 부디 자신의 말이 허공 속으로 사라지지

않기를. 부디 나라가 응답하기를.

“강의의 시대는 끝났다”, “10년 뒤, 당신의 자리는 없다”

인공지능 시대, 세계 상위 0.01%의 움직임을 주목하라!

UN은 우리나라가 국민 평균 독서량이 세계 166위라고 발표했다(2015년).

유발 하라리를 비롯한 세계적인 석학들은 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큰 위험에

처하는 국가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세계 3대 경영 컨설팅

기업인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2025년까지 로봇에 의해 일자리가

가장 많이 대체될 국가로 대한민국을 지목했다(2015년). 세계로봇연맹(IFR)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인간 근로자 1만 명당 로봇 수가

세계 평균 69대보다 무려 462대나 많은 531대였다(2016년).

여기까지 읽으면, 앞으로 우리나라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하는 비율

세계 1위 국가가 될 가능성이 심히 높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인공지능으로 인해 직업을 잃을 가능성이

심히 높아진다는 것이다. 만일 그런 사태가 벌어지면 당신은, 당신의 가정은

어떻게 될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더 끔찍한 사실이 있다. 당신이 여기에

대해 잘 모르고 있고, 아무런 준비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세계는 어떨까. 하버드·스탠퍼드·MIT·예일 같은 세계 최고의 대학들은

이미 2000년대 후반부터 ‘인공지능 시대의 패배자’를 만드는 강의 위주의

수업 형태를 ‘인공지능 시대의 승리자’를 만드는 수업 형태로 바꾸는 실험을

조금씩 해왔다. 그리고 2012년 강의의 시대가 종결됐음을 인정하고,

유다시티·에드엑스·코세라 같은 무크 기업을 설립하여 자기 학교 학생들만

들을 수 있었던 강의를 인터넷에 전체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책에서

이 같은 파격적인 행보와 사례를 무수히 소개하는 저자는

이제 “강의의 시대는 끝났다”며 강의 위주의 교육을 받은 사람은

“앞으로 인공지능의 종이 된다”고 역설하고 있다.

그 무엇과도 대체되지 않는 삶을 고민하는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는 책!

책은 총 3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장에서는 실리콘밸리와 하버드의 움직임,

메이지 유신 이후 2차 흑선인 일본의 교육혁명 등을 통해 인공지능이 없으면

무엇도 할 수 없는 시대가 오고 있음을 명명백백히 알린다. 2장에서는 실제

인공지능과 사람의 대결을 소개하며 앞으로 10년 뒤에는 우리 자리가

위협당할 수도 있음을 경고한다. 그리고 대체될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진단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인공지능에게 지시를 받는 게

아닌 지시를 내리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마지막 3장에서는 인공지능이

가질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능력이 곧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임을

역설하며 세계 상위 0.01%가 실천 중인 대응법 ‘에이트’를 제안한다.

권말 부록에는 인공지능 시대가 불러올 예측 가능한 미래와 세계의

움직임을 모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비단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리포트를

엮은 것만은 아니다.

아울러 꼭 필요한 최신 뉴스만 짚어서 상식을 알려주는

트렌드서도 아니다.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뒤처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단순히 경고하고자 만든 책은 더더욱 아니다.

《에이트》는 사람 개개인에 집중하는 책이다. 그 무엇과도 대체되지

않는 삶을 선택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 시대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는 책이다.

지속 가능한 삶을 꿈꾸는가. 그렇다면 저자가 제안하는

다음 ‘에이트’를 지금부터 당신도 실천하라.

▶ 세계 상위 0.01%가 실천 중인 ‘에이트’

에이트 1 디지털을 차단하라

아이들에게 대체되지 않는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길러주기

위해 실리콘밸리의 부모들은 놀랍게도 IT 기기를 엄격하게 제한한다.

그리고 소비자가 아닌 창조자의 입장에서 IT 기기를 대한다.

에이트 2 나만의 ‘평생유치원’을 설립하라

MIT ‘미디어랩’ 연구소에서는 유치원 시절 습득했던 놀이와 학습 방식을

성인에게 다시 경험하게 함으로써 인간 고유의 능력을 회복시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인공지능은 유년 시절이 없다.

에이트 3 ‘노잉’을 버려라, ‘비잉’하고 ‘두잉’하라

하버드처럼 플립러닝, 곧 교과서와 강의가 사라진 토론식 수업을 추구하라.

인공지능은 ‘천재’를 흉내 낼 수는 있지만 ‘천재의 창조’를 흉내 낼 수는 없다.

힘써 천재를 추구하라.

에이트 4 생각의 전환, 디자인 씽킹하라

스탠퍼드대 ‘D스쿨’에서 주목하는 디자인 씽킹은 매일 매 순간 ‘인간답게’

살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한 사람의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에는 일 중심적

삶에서 인간 중심 사고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이트 5 인간 고유의 능력을 일깨우는 무기, 철학하라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에게 ‘생각’은 영원히 변하는 일 없이 영원히 존재하는

진리의 세계를 인식하는 행위였다. ‘트리비움’하라. 자기 가치관이 담긴 글을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야 한다.

에이트 6 바라보고, 나누고, 융합하라

작가의 작품을 오래도록 바라보고, 새로운 눈으로 믿을 만한 사람들과 나누고,

윤리·도덕적 판단력을 키우기 위해 역사·문학·철학 등과 융합하라. 인공지능은 이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

에이트 7 문화인류학적 여행을 경험하라

지금과 전혀 다른 환경에서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의 진짜 문화를 온

몸으로 경험하라. 세계적 대학 ‘미네르바 스쿨’은 인공지능이 절대 가질 수

없는 것으로 ‘문화 연결 능력’을 꼽았다.

에이트 8 ‘나’에서 ‘너’로, ‘우리’를 보라

내 안의 인간성 자체에 집중하라.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은 이들을 위해 봉사하라.

나만 아는 인간에서 너와 우리를 아는 인간으로 성장할 때 비로소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환경이 어떠한가. 대표적으로 우리나라 교육을 쥐고 있다시피

한다는 강남 8학군을 보라. 지금 이 순간에도 주입식 교육을 더 강하게 하지 못해서

안달하고 있지 않은가. 선진국들은 다들 미래에 인공지능의 IQ가 1만을 돌파하기

때문에 주입식 교육은 아무 의미 없다고 하면서, 아이들에게 인공지능이 절대 가질 수

없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데 말이다. 이는 비유하면 이미 총이

발명되었고, 다들 총으로 무장하고 있는데, 우리만 아이들에게 좀 더 좋은 활을

만드는 법을 가르치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또는 이미 전기가 발명되었고

다들 전기 문명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우리만 아이들에게 좀 더 오래 타는

양초를 만드는 법을 가르치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p.23

불행 중 다행은 인공지능이 모든 면에서 인류를 초월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주로 지식·정보·기술 분야에서 인류를 압도한다는 것이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지식·정보·기술보다 우위에 있는 무엇, 즉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가진 사람들은 인공지능보다 우위에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들이 새로운 문명 시대에 누릴 풍요와 번영은 지난 역사상 인류가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것이 될 것이다.

지금 당신은 어떤 길을 가고 있는가? 풍요와 번영의 길인가, 아니면 그 반대의

길인가? 부디 당신이 풍요와 번영의 길로 가고 있기를 빈다. ---p.71

인공지능은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타인의 입장에서 느끼거나 이해할 수 있는

능력, 즉 공감 능력이 없다. 그리고 공감을 통해 기존에 없던 것을 새로

만들어내거나 기존에 있던 것에 혁신을 일으키는 창조적 상상력을 발휘할 수도 없다.

한번 생각해보라. 어떤 인공지능이 청각 장애를 가진 어머니 때문에 가슴

아파하다가 전 세계 청각 장애인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새로운 보청기에

이어 전화기까지 발명할 수 있겠는가? 관절염을 앓는 할머니에게 요리하는

기쁨을 되찾아주고 싶은 마음에 노인 분장을 하고서 무려 3년 넘게 116개에

달하는 도시를 다니고, 기존 디자인 문화에 혁신을 일으킬 수 있겠는가? 또

건축가가 아닌 건축주의 입장에서 목조 주택의 욕실 누수 문제를 바라보고

, 작은 혁신을 일으킬 수 있겠는가? 절대로 불가능하다.

하여 세계적인 석학들과 인공지능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이 갖춰야

할 필수적인 것으로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꼽고 있다. 그리고 선진국들은

오래전부터 학교와 직장 등에서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p.139

당신에게도 유치원생 시절이 있었다. 그때 당신은 인류 최고 수준의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소유하고 있었다. 당신은 세상에 물들어가면서 두 능력을 잃어버렸다.

이제 되찾을 때다. 당신 안의 어린아이를 다시 발견하라. 그 아이와 대화하라. 그 아이와

마음껏 노래하고 춤추라. 때론 놀이터로 가라. 거기서 아이들과 함께 놀아라. 그러면서

배워라. 자유롭게 마음껏 노는 법을! 그렇게 당신이 당신 안의 어린아이를 다시 만날 때

당신의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은 자연스럽게 회복된다. 비록 어른이어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내면에 유년 시절의 자기 자신을 갖고 있는 사람은 인공지능에게 대체될 수 없다.

인공지능은 유년 시절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힘써 다시 아이가 되라. ---p.176

당신에게 묻는다 prologue 잡스는 왜 죽기 직전까지 인공지능을 붙잡고

있었나

Part 1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시대가 오고 있다

-인간이 기계에 대체될 수밖에 없는 이유

실리콘밸리와 하버드의 발 빠른 움직임

그러자, 실리콘밸리 상위 1%가 움직였다

‘싱귤래리티대학교’의 교육 목표

“강의의 시대는 끝났다”

일론 머스크가 자녀들을 자퇴시킨 이유

2차 흑선, 일본의 교육혁명에 숨겨진 의도는

그들은 왜 교육혁명을 단행했을까

국민 평균 독서량 166위라는 성적표

인공지능이 없으면 무엇도 할 수 없는 시대

이미 20년 전, 인공지능은 인간을 이겼다

1997년 5월 11일, 모든 것의 시작

‘딥블루’, ‘왓슨’, 그리고 ‘슈퍼비전’

왜 한국에서 ‘알파고 쇼’를 벌였을까

인류의 미래 문명은 인공지능이 될 것이다

Part 2 10년 뒤, 당신의 자리는 없다

-인공지능에게 지시를 내리는 사람 vs 지시를 받는 사람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아이비리그 수재들이 월 스트리트로 향하는 이유

‘켄쇼’, 트레이더 598명을 해고로 몰다

인공지능 의사와 인간 명의의 대결

3만 4천 건 vs ‘0건’

‘리걸테크’, 변호사와 판사도 대체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진행 중인 ‘인공지능 교사 프로젝트’

인공지능 시대, 가장 먼저 대체되는 직업들

“10년 뒤”, ‘21세기 에디슨’의 예언

‘수확가속의 법칙’, 기하급수적 성장의 무서움

……그리고, 2045년

인공지능은 절대 가질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능력

‘빅E’와 ‘미들E’와 ‘리틀E’, 공감 능력의 실체

창조적 상상력, ‘리틀C’의 땅을 걷고 ‘미들C’의 산을 올라라

프레카리아트, 한국인 99.997%의 미래

Part 3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8

-‘에이트’ 하라

에이트 01 디지털을 차단하라

실리콘밸리 가정과 기업에는 IT 기기가 없다

소비자가 아닌 창조자의 입장에서 대하라

에이트 02 나만의 ‘평생유치원’을 설립하라

‘몬테소리 마피아’의 비밀

인공지능 시대의 리더를 기르는 교육

200년 전, ‘칼 비테 교육법’에 숨겨진 진실

인공지능은 유년 시절이 없다

에이트 03 ‘노잉’을 버려라, ‘비잉’ 하고 ‘두잉’ 하라

하버드가 버린 것과 취한 것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아인슈타인의 ‘생각’ 공부법

에이트 04 생각의 전환, ‘디자인 씽킹’ 하라

4차 산업혁명의 요람, 스탠퍼드대 D스쿨

디자인 씽킹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다섯 가지

에이트 05 인간 고유의 능력을 일깨우는 무기, 철학하라

실리콘밸리의 천재들은 왜 철학에 빠졌을까

그 학교들이 철학을 교육의 핵심으로 삼은 이유

진짜 철학하는 방법, 트리비움

당신의 미래는 철학에 달려 있다

에이트 06 바라보고, 나누고, 융합하라

예일대 의대의 미술 수업과 서양 사립학교의 역사 수업

인공지능은 ‘트롤리 딜레마’를 판단하지 못한다

에이트 07 문화인류학적 여행을 경험하라

세계 수재들이 ‘미네르바 스쿨’을 택하는 이유

IBM은 왜 인공지능 문외한인 직원을 채용했을까

여행자가 아닌 생활인으로, 이방인이 아닌 현지인으로

에이트 08 ‘나’에서 ‘너’로, ‘우리’를 보라

봉사도 공감과 창의성이 중요하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

이지성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자기계발·인문학·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른 권 넘는 책을 출간했고, 총 43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대표작으로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생각하는 인문학》 《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 등이 있다. 주요 저서들은 미국·일본·중국·대만·베트남·인도네시아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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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베스트셀러를 소개드리려고 해요. 

저는 주로 이북을 즐겨보기 때문에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책의 링크는 반디앤루니스 이북과 종이책 둘다 해놨어요.

아래는 종이책 링크

https://app.ac/8j56Bua13

 

반디앤루니스 인터넷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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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북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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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 11,000원 전자책 판매가 9,900원 (정가 대비 10%↓) 적립금 550원 적립 [5%P] - 5만원이상 구매시 2천원 / 멤버십 최대 3% 추가 적립 ? 바로ON 접속하면 2% 추가 적립 ? N pay 결제 시 네이버포인트 6% 적립 ? 추가 적립금 안내 [2천원 추가 적립] 총 주문금액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 적립 도서(eBook포함)만 구매 시 적립 대상에서 제외 업채배송상품 포함(기프트, 업체배송 등) 5만원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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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역사를 알기위해서는 인물을 중심으로 그려지는데 이책은 돈을 중심으로 내용이 진행이되요. 경제와 역사가 결합된 책은 베스트 셀러가 되기는 힘들지만 이책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는 특이하게 베스트셀러가되서 이북으로 구매해서 봤어요. 내용도 어렵지않고 특히 역사에 대해 기초지식이 있는 분들이면 더더욱 쉽게 볼수 있어요.

 

책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 드려요~

 

출판사리뷰

세계를 바꾼 사건 이면에는 ‘돈’이 있다.
돈의 흐름을 이해하면 세계의 흐름이 보인다.
국내 최고의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가 쓴 ‘돈의 역사’

전문가들은 세계 경제를 바라볼 때 종종 특정 인물의 의도, 개성, 상황 등 인물을 중심으로 바라본다. 하지만 소수의 인물이 가진 개성만으로 거대한 세계 변화의 흐름을 읽어내는 것은 결국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거대한 흐름을 통해 바라볼 필요가 있다. 국내 최고의 이코노미스트 홍춘옥 박사가 쓴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는 독자 여러분이 금융이라는 커다란 돈의 흐름을 통해 세계를 보는 안목이 성장하길 바라며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세계에 큰 변화를 가져온 중요 사건들을 금융의 관점에서 역사의 흐름과 맥락을 따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사를 알려면 돈을 알아야 한다.
역사 이면에 있는 돈의 역사를 각종 자료를 통해 재조명하다.

저자 홍춘욱 박사는 프랑스보다 군사력이 열세였던 영국이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던 배경에는 중앙은행을 비롯한 금융 시스템의 도움이 있었음을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의 사례만이 아니라 18세기부터 서양이 동양보다 잘살게 된 이유, 미국이 패권국가로 올라가며 국제 경찰을 자처한 이유, 금본위제가 일으킨 영향들, 일본의 버블 자산이 일어난 배경, 광복 이후 토지개혁과 이후 외환위기까지 동서고금을 막론한 역사적 사건들의 배경에 있는 ‘돈’에 대해 각종 참고 자료와 도표를 통해 세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돈과 역사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경제역사교양서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는 역사를 통해 돈을 배우고, 돈을 통해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경제와 역사가 결합된 매우 유용한 대중교양서로, 독자 여러분에게 세계를 움직이는 ‘돈’을 배우고 더 나아가 세상 바라보는 눈을 넓힐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국내 최고의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의 돈으로 보는 세계사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돈을 알아야 한다.

"문제는 경제야, 이 바보야!(It's the economy, stupid!)“

 

만 46세의 나이로 미국 42대 대통령에 당선된 빌 클린턴이 선거 당시에 썼던 문구다. 당시 선거 분위기는 클린턴에게 매우 안 좋게 돌아가고 있었다. 연임에 도전하던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은 군사·외교적 성과로 지지율이 높았고, 반면 클린턴은 자질 문제로 주변 여러 사람들에게 공격당했다. 하지만 조지 H. W. 부시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 돈(경제)을 잘 공략한 클린턴이 승리하게 되었다. 이런 역사적 순간에 돈의 힘이 작용한 경우가 있지 않을까?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는 세계를 바꾼 주요 사건에서 돈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다양한 도표와 참고 자료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금융학적 관점으로 세계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경제역사교양서다. 역사 속 사건을 자세히 살펴보면 한 인물의 강점이나 개성, 특징만으로는 납득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앞서 언급한 것과 비슷한 사례는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럽의 패권을 장악했던 프랑스와 이를 견제하던 유럽 국가들의 승부는 매우 치열했다. 영국을 비롯한 유럽의 국가들이 대프랑스 동맹을 이뤄서 불세출의 천재 나폴레옹을 막아내던 시기이기도 하다. 일곱 차례나 동맹이 이루어졌어야할 만큼 군사적으로 매우 부강했던 프랑스가 무너진 이유는 막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대프랑스 동맹의 주축이 되어 맞선 영국과 계속된 전쟁으로 피폐해진 프랑스의 경제력에도 큰 지분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프랑스와 똑같이 전쟁을 하면서 부강했던 영국의 경제력은 어디서 온 것일까. 바로 중앙은행을 비롯한 선진 금융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이었다.
월스트리트가 나타나기 전까지 런던이 세계 금융의 중심이자, 국가를 지탱하는 경제의 중심지였던 이유가 이처럼 바로 돈과 금융에 대해 다른 국가들보다 잘 알았기 때문이다.

 

돈 때문에 벌어지는 전 세계적 변화들과

돈에 눈이 멀어 내실을 다지지 못한 사람들

 

스페인을 필두로 금융화가 이루어진 유럽의 국가들이 대항해시대를 이끌어가게 된 것은 특별히 이상할 것도 없는 일이었다. 금과 은으로 만들어진 화폐를 만들기 위해 그들은 황금으로 가득한 엘도라도를 꿈꾸며 항해를 떠났기 때문이다. 유럽 안에서 시작된 돈의 역사는 유럽에서 그치지 않고 결국 전 세계를 바꿔버리는 결과를 만들어낸다. 신세계를 발견한 그들은 원주민으로부터 금과 은을 약탈하며 자신들의 배를 마음껏 채웠다. 특히, 스페인은 포토시의 은광을 발견하는 엄청난 행운과 만난다.

 

유럽인들의 대항해시대는 나비의 날갯짓이 되어 동아시아에 커다란 폭풍이 되어 나타난다. 그토록 부강했던 명나라가 유럽인과 더불어 왜구에게 수탈당하는 일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다. 결국 북방과 해양 양쪽으로 압박을 받던 명나라는 조세개혁을 성공적으로 해내고 다시 부강한 나라로 세워지는 듯 했다. 하지만 명나라는 내실을 다지지 못하였고, 결국 민란으로 인해 무너진다. 내실을 다지지 못한 약탈자 스페인이나 그들의 행운을 통해 부를 얻었던 명나라가 무너지는 모습에서도 우리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는 이처럼 경제와 역사를 통해 돈을 제대로 알게 하고, 돈 때문에 생기는 변화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도움말이 되어줄 것이다.

 

세계는 어느 한 순간에 바뀌지 않았다
오늘날까지 돈의 역사와 함께 계속 바뀌고 있다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는 돈과 역사가 함께 흘러가는 모습을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보여주고 있다. 동양과 서양의 변화는 단순히 자신들에게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유기체처럼 서로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큰 흐름을 바라볼 수 있도록 어느 한 사건과, 그 사건으로 인해 생긴 일이 이어지는 목차로 구성됐다.

 

돈의 역사는 과거에 시작되어 그 순간 끝난 것이 아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 중 하나인 돈에 대해 제대로 알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는 돈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유용한 경제역사교양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홍춘욱

  • 구분 : 저서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경제/경영/자기계발 저자 , 기타
  • 인기지수 : 2,773
  • 반디추천 : 3회선정

최근저서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11년 명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한국금융연구원에 입사한 후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굿모닝증권 기업분석부 등에서 주로 경제분석 및 정량분석 업무를 담당했다. 2000년 이후 정량분석 및 경제분석 부문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올랐으며, 2007년부터 국민은행 이코노미스트로 재직 중이다. 

이코노미스트로 20년째 일하며 풍부한 실전경험을 쌓았으며, 특히 인구문제에 대해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역사 전공자답게 세계 경제와 자산시장의 역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간 심리와 주식시장의 관계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는 등 금융이론과 현실의 괴리가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일반투자자들과 소통에 적극적인 그는 2011년 네이버 경제·비즈니스 부문 파워 블로거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의 직장인들, 개인투자자들이 한국 경제의 특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투자에 나섰다가 큰 피해를 입는 것이 안타까워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그는 이 책에서 좀더 많은 일반인들이 한국 경제와 세계 경제, 그리고 경기변동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풍부한 사례를 실었다. 회사일로 바빠서 자산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직장인들, 그리고 모니터 앞에서 노심초사하는 주식투자자들에게 신선한 혜안을 가져다줄 것이다.
저서로는 『인구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원화의 미래』 등이 있다.
이메일: economists@economists.pe.kr
블로그: blog.naver.com/hong8706

 

목차

1부. 전쟁에 이기기 위해서는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

1장. 트라팔가 해전에서 영국은 어떻게 승리했는가?
2장. 네덜란드에서 세계 최초의 주식회사가 출범한 이유는?
3장. 군대는 강하지만, 경제는 허약했던 스페인
4장. 16세기의 물가 혁명, 어떤 변화를 가져왔나? 
5장. 메디치 가문부터 암스테르담 은행까지 
6장. 메리 포핀스와 뱅크런 이야기 
7장. 스코틀랜드의 사기꾼 존 로와 프랑스의 몰락

1부로부터 얻은 교훈. 금리가 높은 나라는 투자처로 적합하지 않을 때가 많다

2부. 대항해시대로 열린 ‘글로벌 경제’

1장. 명나라 때 왜구가 창궐했던 까닭은?
2장. 아메리카 대륙의 은, 중국으로 유입되다
3장. 삼국지 이후의 시대는 왜 아무도 관심이 없을까? 
4장. 명나라 때까지는 서양보다 잘살았다!
5장. 조세개혁으로 부강해졌는데, 명나라는 왜 망했을까? 
6장. 청나라 때 인구 4억을 돌파한 이유는? 
2부로부터 얻은 교훈. 화폐공급이 줄 때 경기가 나빠진다!

3부. 맬서스와 이해할 수 없는 신세계

1장. 왜 청나라에서 산업혁명이 발생하지 않았을까? 
2장. 산업혁명 vs. 근면혁명 
3장. 영국은 어떻게 ‘인구폭발’을 피할 수 있었나?
4장. 마약왕 영국!
5장. 미국 남부는 왜 그렇게 노예제도 폐지에 강력 저항했을까? 
3부로부터 얻은 교훈. 생산성의 증가가 빠른 혁신 국가에 투자하라!

4부. 대공황, 아 대공황!

1장. 제1차 세계대전은 왜 뜻밖의 사건이었나?
2장. 독일에서 하이퍼 인플레가 발생한 이유는?
3장. 1929년 미 증시 대폭락의 원인은? 레버리지 투자!
4장.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왜 금리를 공격적으로 인상했나?
5장. 대공황은 왜 그렇게 길게 이어졌나?
6장. 은행의 위기가 대공황으로 이어지다!
7장. 디플레이션이 왜 무서운가?
8장. 독일은 어떻게 승승장구할 수 있었을까?
4부로부터 얻은 교훈. 불황이 시작될 때에는 단호하게 행동하라!

5부. 금본위제가 무너진 이후의 세상

1장. 미국이 세계의 경찰을 자처한 이유는?
2장. 닉슨은 왜 금본위제를 폐지했을까?
3장. 볼커, 인플레를 잡다!
4장. 1986년의 유가 급락, 어떻게 발생했나?
5장. 왜 상품시장은 20년 주기로 움직일까?
5부로부터 얻은 교훈. 중앙은행에 맞서지 마라!

6부. 일본 경제는 어떻게 무너졌나?

1장. 플라자 합의는 어떻게 벌어졌나?
2장. 미국 블랙 먼데이, 일본 자산가격의 버블을 촉발하다! 
3장. 일본 주식시장, 얼마나 비쌌나?
4장. 일본 부동산시장은 갈라파고스?
5장. 자산가격 버블이 붕괴될 때 불황이 출현하는 이유는?
6장. 자산가격 하락이 장기불황으로 이어진 이유는?
7장. 일본 중앙은행은 왜 금리인하를 미뤘나?
6부로부터 얻은 교훈. 버블이 붕괴될 때에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돈을 풀어야 한다!

7부. 1997년 우리나라는 왜?

1장. 지난 50년 동안 우리나라는 어떤 성취를 기록했나?
2장. 토지개혁, 번영의 초석을 놓다! 
3장. 우리나라는 어떻게 수출 제조업을 육성했을까? 
4장. 미국에서 만드는 것보다 우리나라에서 생산하는 게 더 싸다고? 
5장. 우리나라는 어떻게 외환위기의 수렁에 빠졌나?
6장. 외환위기 이후, 어떤 변화가 나타났나?
7장.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가 나타난 이유는?
7부로부터 얻은 교훈. 건전 재정에 대한 집착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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