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블 미니스튜디오 포토박스 올인원 후기 -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제품 후기 포스팅을 할때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해서 사용하고는 하는데,

기술이 부족해서 인지 촬영결과물이

않좋은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잘 촬영할 수 있을까 검색하다가 알게된

미니스튜디오를 구매 했어요.

​https://smartstore.naver.com/83838305/products/4420556204?NaPm=ct%3Dkf7enl6o%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1ccbd85729f2d844dcde7cd28dae0c2515e3183b

포터블 미니스튜디오 포토박스 올인원 DH-PTS-20 DH-PTS-40 : 대한

상품영은 포터블 미니스튜디오 포토박스 올인원이에요.

크기가 20cm작은 사이즈라고 평소에는 저렇게 수납 하고 있다가,

필요할 때만 사용을 할 수가 있어요.

조립 하는 방법도 쉬워서 1분도 안걸려서

조립했다가 분해(?) 할 수가 있더라구요.

LED 조명 2개가 달려 있어요.

배터리는 따로 들어 있지는 않고,

가지고 있던 스마트폰 보조배터리에 연결을 하면

사용할 수가 있어요.

배경지는 검은색과 흰색이 들어있어요.

저는 주로 흰색 배경지를 사용할 것 같은 예감이 많이~드네요~

동봉된 USB케이블인데 C타입은 아니에요.

​

조립하고 보면 위의 뚜껑(?)이 있어요.

위에서 아래로 촬영할때 이부분을 열고 촬영을 하는 방식이에요.

저부분에 보조배터리를 연결하면 LED에 불이 들어와요.

​

그럼 간단하게 테스트를 해봤어요.

​

정면에서 스튜디오 안과 밖에서 촬영한 사진이에요.

사용된 블루투스 이어폰은 비닐을 제거하기 전이기 때문에

빛을 반사하고 있어요.

 

확실히 그냥 촬영했을때 보다는 조금 더 깔끔한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아래사진은 위에서 촬영한 사진인데,

비닐때문에 LED조명이 반사되네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비닐을 제거하고 제대로 촬영한 사진을 올려볼려고 해요.

 

그럼 이상으로 포터블 미니스튜디오 포토박스 올인원 후기 - 내돈내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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